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므란 자카에프 (문단 편집)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zakhaev.jpg|width=100%]]}}} || || '''{{{#red KGB 회의 때 모습. 왼쪽 인물은 [[레프 크라프첸코|{{{#red 크라프첸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빡빡이 자카에프.jpeg.jpg|width=100%]]}}} || || '''{{{#red 엘리베이터에서 정체가 들통났을 때 [[벨(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red 벨}}}]]에게 권총을 겨누는 모습. 왼쪽 인물은 [[러셀 애들러|{{{#red 러셀 애들러}}}]]}}}''' || >"감사합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서기장 동지]].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도요. 우린 항상 [[드미트리 벨리코프|내부의 적]]을 경계해야 합니다. [[소련|조국]]에 대한 신뢰와 충성은 무엇보다도 신성합니다." >---- >KGB 회의에서 자카에프의 소개 대사. 본작부터 블랙 옵스 세계관과 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세계관이 통합되면서, 콜드 워 캠페인에서는 내무부 고위관료였던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아주 잠깐 동안 등장한다.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은 길지 않으나 그 영향력은 상당한데, 자카에프가 자신의 권한으로 루뱐카의 내부 보안을 강화한 탓에 벨리코프는 일일이 루뱐카 내부를 돌아다니며 애들러에게 전해줄 키카드를 구해야 했을 뿐더러, 이후에 들어온 애들러와 벨도 예상치 못한 검문 때문에 잠시 위기에 처했다. 잠입에 성공한 애들러와 벨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려는 순간, 갑자기 같이 탑승한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벨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끼고 질문을 하는데,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적당한 말로 위기를 모면하거나 애들러와 함께 때려눕힐 수 있다.[[https://youtu.be/tam-fZnA_6I|#]] [* 마지막에 틀린 대답을 하면 눈치를 채고 벨에게 권총을 들이대다가 애들러의 주먹 한 방에 기절하며,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바로 기절 시킬수 있다. 어느 쪽이던 애들러에게 한 대 맞고 기절하는 것은 동일하다.][* 자카에프에게 정답을 불러 위기를 모면하면 중간에 내리는데(언제 왔는지는 상관없고 누구한테 보고하러 가는지의 정답은 '소볼'이다.), 이후 애들러는 '저런 새끼가 제일 위험하다.'라고 뒷담을 깐다. 지금까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플레이해 온 유저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한 마디이다. 이렇게 내리게 해도 내리면서 '자네 상관한테 자네 안부나 물어봐야겠다'라고 밑밥을 날리고 가기 때문에, 불과 몇분만에 애들러와 벨이 깽판을 벌이지 않았다면 들킬 수 밖에 없었다.] [[타임 패러독스]]를 막기 위함인지 죽이는 건 불가능하다. 후려패 기절시키는 컷씬이 끝나면 엘리베이터 안에 쓰러져 있어야 하는 녀석이 도중에 내다버리기라도 한 건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있기 때문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얼굴이 모던 워페어 리부트에 나오는 [[빅토르 자카에프|자기 아들]]의 모습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그런데 유전자가 잘못 이어지기라도 했는지 자기 아들과는 달리 젊을 때부터 완벽히 대머리로 나와 뭔가 참 서글프지만, 아들도 자세히보면 상당히 두드러진 M자 탈모가 있기 때문에 도긴개긴이다.(...) 블랙옵스 타임라인에 처음으로 정식으로 등장한 모던워페어 타임라인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두 세계관이 밀접히 연관된 워존의 스토리에서 주요하게 등장하는 게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결국 콜드워 워존은 시즌 6까지 페르세우스 대 NATO 스토리만 보여주고 자카에프에 대한 언급은 없이 스토리를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